보도자료 3개(1/1페이지)
반석중공업(대표이사 김명환)은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10월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도내 중소 · 벤처기업 22곳에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전달했다. 반석중공업은 PEB와 ECO-PEB, 철골구조물 전문기업으로 1998년 설립이래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16년에는 상공의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유망중소기업이 전북의 중추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자금, 기술, 인력,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 회원 기업과 대표들이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1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에서 ‘제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제 반석중공업㈜(대표이사 김명환)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신승우 ㈜하림정읍공장 수석부장과 김의철 부안 (유)현대산업 대표이사가 모범 관리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은 우리경제의 성장·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로가 있고, 타의 모범이 되는 상공인들을 포상하는 행사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제 반석중공업㈜는 PEB 및 철골구조물 전문기업(1998년 설립)으로 ‘고객의 행복이 본질적으로 나의 행복이다..
반석중공업(주) 김명환 대표가 제43회 상공의 날을 기념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고객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MBS, MIDAS 등 고가의 강구조물(교량과 같은 시설물을 건설하기 위한 철 구조물)전문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운용해 생산성과 설계품질 향상을 선도했다. 생산공정에 있어 오스트리아에서 도입한 ECO-PEB시스템(철골 건축물의 물량을 감량하기 위한 시스템)을 통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높은 경제성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또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영업활동, 과감한 설비투자, 기술개발 노력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내외 후원활동과 인재..
|